금메달을 향해…빙속 태극전사들 담금질

입력 2014-02-04 10:17 수정 2014-02-04 16:54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모태범 등 남녀 선수들이 3일(한국시간)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금메달 사냥을 목표로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소치=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