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UHD TV로 소치올림픽 시청하세요”

입력 2014-02-04 01:39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3일 모델들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판매 경쟁에 나선 TV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특설 TV 매장을 마련해 오는 26일까지 품목별로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