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입춘… “대길하세요”

입력 2014-02-04 01:38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서예가 최동석씨(왼쪽 두 번째)와 직원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쓴 입춘첩을 한옥 대문에 붙이고 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