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月 4日)

입력 2014-02-04 01:3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8∼29)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Matthew 11:28∼29)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순례의 길입니다. 그 순례의 길에서 우리의 짐을 덜어줄 사람은 누구입니까. 육신의 짐뿐 아니라 마음의 짐까지 짊어져 주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당신께로 오는 사람은 모두 끌어안아 주십니다.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나타냅니다. 그 빛을 예수님은 우리에게 비춰주시기 때문에 우리의 성품도 온유하고 겸손하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변화된 성품은 예수님께 전적으로 우리를 드리게 하며, 쉼을 얻게 만듭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