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만 여의도침례교회 원로목사 소천

입력 2014-02-03 01:32


여의도침례교회는 한기만 원로목사(사진)가 지난달 29일 오전 5시 소천했다고 2일 밝혔다. 향년 71세.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여의도침례교회 본관 1층 소예배실에 3일 마련된다. 입관예배는 4일 오후 3시, 천국환송예배(발인예배)는 5일 오전 7시 열린다. 장지는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공원묘원 내 여의도침례교회 공원묘지(02-782-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