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후원 성금 감사드립니다
입력 2014-02-03 01:32
남군산교회(이종기 목사) 200만원
원당순복음교회(고경환 목사) 100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전용태 장로)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는 신천지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7550개 교회에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를 2만8400부 배포했습니다. 본보는 신천지 피해가 극심한 10개 도시에 책자 배포를 완료했으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전자책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와 ‘신천지 퇴치를 위한 교회됨의 기도 40일’ 전자책은 앱스토어에서 ‘국민일보 이북’이나 ‘국민일보 e북’을 검색하고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후원자들에게는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예금주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헌금 보내주신 분:
△80만 순복음영산교회 △68만 울산성산교회 △22만4000 금란교회 △20만 정금교회 △10만 한금수 성두현 △8만 목포왕성교회 윤석호 △4만 대한예수교장로 순복음부평교회 황창익 △2만 한효준 이민섭 유무한 △1만 김영실 △5000 류대수(2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