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달 목사, 작은교회세우기연합 대표 취임

입력 2014-01-29 01:37


정원달(경기도 파주 양의문교회·사진) 목사가 28일 작은교회세우기연합의 제2대 대표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또 하프연주자 박진주양이 작은교회세우기연합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안양 복있는교회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작은교회 목회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