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소재로 만든 여행가방

입력 2014-01-29 01:37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항공기 및 방탄유리 소재로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여행용 캐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해외직소싱으로 들여온 캐리어는 크기별로 6만9000∼11만9000원에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