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설명절 보내기 캠페인

입력 2014-01-28 01:33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이 열린 27일 서울역에서 참가자들이 자가발전 자전거를 돌려 LED 복주머니에 불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부터 환경부 홍보대사인 기상캐스터 김혜선, 탤런트 전소민씨,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재옥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 개그맨 양상국씨.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