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도라지 향기를 담은 상인의 인심
입력
2014-01-28 01:35
설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값싸고 품질 좋은 도라지를 보고 걸음을 멈춥니다. 상인이 “믿을 만한 물건을 싸게 주는 게 시장 인심이지”라며 좌판에 소복이 쌓인 도라지를 덤으로 얹어줍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도라지 향기를 닮은 넉넉한 인심이 다시 전통시장을 찾게 만듭니다.
글·사진=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