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들께 ‘사랑의 나눔 보따리’ 를

입력 2014-01-27 01:36


윤성규 환경부 장관(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2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전국 홀몸 어르신 5000명에게 설 선물을 전하는 ‘제11회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출정식을 갖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