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신권으로 바꿔가세요”

입력 2014-01-27 01:35


설을 앞두고 현대백화점이 27∼28일 전국 13개점에서 1인당 20만원까지 1만원, 5만원 신권을 교환해 준다. 한복을 차려 입은 여성 모델들이 26일 서울 마포구 신촌점에서 신권을 선보이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