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기증유물 2044점 첫 공개

입력 2014-01-24 01:33 수정 2014-01-24 10:34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신설된 ‘기증실’에서 23일 어린이들이 유엔군 기증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전쟁기념관은 개관 이래 기증받은 유물 1만3228점 중 2044점을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