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0개국 여성들,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응원

입력 2014-01-23 02:32


아시아 10개국 여성 20여명이 2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가해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왼쪽)를 응원하고 있다. 이들은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프로그램의 일부로 집회에 동참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