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택배 물량 분류작업 분주

입력 2014-01-22 01:35


설을 앞두고 소포와 택배 물량이 급증하면서 우정사업본부가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로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