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본부 총재 라계동 목사
입력 2014-01-20 01:33
민족복음화중앙본부 제4대 총재에 라계동(동서울 성현교회·사진) 목사가 지난 17일 취임했다.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4길 본 교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부흥과 선교, 부흥과 구제, 부흥과 교회연합, 부흥과 통일이라는 4대 표어를 통해 민족 복음화와 통일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직전인 3대 총재 이능규 목사는 명예총재에 추대됐다.
전병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