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18日)
입력 2014-01-18 01:35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린도후서 6:10)
“sorrowful, yet always rejoicing; poor, yet making many rich; having nothing, and yet possessing everything.” (2 Corinthians 6: 10)
사도 바울은 직분이 조금이라도 손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항상 신중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위해 자원했으며 환난과 고난을 잘 참아냈습니다. 고난의 바람이 불 때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했습니다. 내 삶에 복음 때문에 견뎌야 할 고난이 있습니까. 성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환란과 궁핍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의 영광과 능력을 드러내어야겠습니다. 세상과 담을 쌓고 세상에서 분리된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니라 구별된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명 의식에서 나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