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전 기능 다 지원해요”

입력 2014-01-17 01:36


서울 중구 남대문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16일 모델들이 새로 출시된 ‘홈보이 G패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에 나온 홈보이의 두 번째 모델로, 8.3인치 대화면과 풀 HD급 고해상도 화질을 제공하고 전화·오디오·TV·전자책·보안서비스 등 디지털 가전의 다양한 기능을 한꺼번에 지원한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