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 시험 치른 뒤

입력 2014-01-17 01:35


성균관대 편입학전형 지원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성균관대에서 시험을 치르고 나오고 있다. 모집인원 130명에 471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은 36대 1이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