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연구원 C-Story 세미나
입력 2014-01-17 01:34
한국칼빈주의연구원(원장 정성구 박사)은 오는 23일 2014년 첫번째 C-Story 세미나를 갖고 일상에서의 하나님 나라 확장에 대해 토론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성구 박사는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김영진 목사가 특강을 한다. 정신과 전문의인 김 목사는 ‘크리스천의 영성’을 주제로 기독교인의 정신건강과 영성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031-709-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