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17日)
입력 2014-01-17 01:32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 4:11∼12)
“I am not saying this because I am in need, for I have learned to be content whatever the circumstances.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and I know what it is to have plenty.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whether well fed or hungry, whether living in plenty or in want.”(Philippians 4:11∼12)
사도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족하게 여겨서 풍부에 처할 줄도 알고 궁핍에 처할 줄을 알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부나 명예를 얻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에 있으면, 우리는 삶의 자족을 배우고 어떠한 형편에도 자족하는 마음으로 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이러한 마음에 같이하십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