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여기가 내가 공부할 교실이야?”

입력 2014-01-16 01:35


15일 신입생 예비소집이 진행된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동교초등학교에서 엄마와 함께 학교를 찾은 어린이들이 교실 책상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