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성경 속 지혜 담은 ‘겨자씨’ 스마트폰 앱으로 만나세요

국민일보 크리스천 모바일 브랜드 TWELVE(트웰브)의 두 번째 앱 ‘겨자씨’(사진)가 정식 출시됐습니다. 국민일보는 지난해 11월 트웰브라는 브랜드를 론칭하며 새로운 모바일 크리스천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QT’에 이은 두 번째 ‘겨자씨’ 앱은 국민일보 창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미션 라이프의 인기 연재물입니다. ‘작은 믿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씀을 바탕으로 한 은혜 가득한 예화를 이제 스마트폰 속 앱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트웰브 ‘겨자씨’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읽고,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하며 성경적 가치를 나눌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겨자씨’로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트웰브 앱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신앙이 지면을 넘어 모바일로 이어지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