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만원짜리 최고급 올리브 오일

입력 2014-01-13 01:37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12일 행사 도우미들이 고급 올리브 오일인 ‘올드 파구스 2000’(왼쪽)과 ‘샤토 데스투블롱 아르 데코’를 선보이고 있다. 2000년 이상된 올리브나무 열매로 짠 올드 파구스 2000은 45만원이고, 향수병 모양 용기에 담긴 샤토 데스투블롱은 6만원에 판매된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