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김유나·김미나 기자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
입력 2014-01-10 02:33
제11회 ‘올해의 여기자상’ 기획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국민일보 김유나(오른쪽) 김미나 기자(왼쪽)가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성희 한국여기자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자는 ‘입양특례법 때문에 아기를 버립니다’란 제목으로 친부모의 출생신고를 의무화한 법 규정 때문에 아기가 더 많이 버려지는 실태를 보도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