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후원 감사드립니다

입력 2014-01-10 01:50

천안중앙장로교회(신문수 목사) 220만원

좋은나무교회(이강우 목사) 200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전용태 장로)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7100개 교회에 신천지 예방 지침서인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를 2만2000부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책자 요청이 끊이지 않아 신천지 피해가 극심한 16곳을 전략지역(원주 청주 공주 대전 군산 광주 순천 대구 안양 과천 안산 부천 고양 인천 부산 창원)으로 선정하고 지역교회 전체에 책자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후원자께는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예금주: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헌금 보내주신 분 :

△60만 안성제일교회 △40만 열방교회 황창익 △16만 대전새중앙교회 △10만 참빛교회 성시화운동 홍기용 △5만 산곡교회 이애분 인웅기 이정열 △4만 권태일 김안식 임정빈 이경호 △3만 고영일△2만 성광교회 한광희(9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