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의료 지원 협약식 가져

입력 2014-01-09 02:13


한스타미디어(대표 박정철)는 8일 경기도 일산시 백석동에 위치한 새빛안과병원(이사장 박규홍)과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의료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새빛안과병원 박규홍 이사장은 “국내 최대 안과 전문병원으로서 연예인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고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는 열린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정철 한스타미디어 대표는 “2014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에 새빛안과가 의료 지원하는 만큼 앞으로 연예인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로 보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