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기차표 구하기 어렵네”

입력 2014-01-09 02:34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가 8일 오전부터 시작됐다. 서울역 매표소 앞은 귀성 열차표를 구하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설 연휴 전날인 29일 동대구, 부산 하행선 KTX 열차 티켓은 판매 시작 30분 만에 매진됐다.

강희청 기자 황인호 기자 inhovator@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