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승무원들의 환한 미소

입력 2014-01-08 01:33


서울 강서구 오정로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7일 캐빈 승무원 교육생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갑오년 새해 첫 교육생으로 입사한 이들 54명은 12주간 교육을 받은 뒤 승무원으로 배치된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