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신천지 피해’ 사연 보내주시면 교회 40곳 선정 무료 배송합니다
입력 2014-01-06 01:29 수정 2014-01-06 09:57
국민일보는 신천지 피해 또는 대처 사례 등의 사연을 보내주신 교회 40곳을 선정, 신천지 관련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무료 배송되는 책자는 국민일보가 신천지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 제작한 214페이지 분량의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와 118페이지 분량의 ‘신천지 퇴치를 위한 교회됨의 기도 40일’입니다. 이 책자들은 신천지의 실체와 기상천외한 포교법 대응책을 담은 신천지 예방 매뉴얼 및 기도문 형태의 실천적 지침서입니다. 국민일보는 사연이 채택된 교회에 예방 매뉴얼 25권과 실천 지침서 25권 등 50권씩(20만원 상당) 모두 2000권을 보내드립니다. 책자는 반드시 교회로만 발송되며 사연을 보내실 때는 소속 교단과 노회(지방회)명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지난 해 창간 25주년을 맞아 ‘착한 사회, 착한 교회, 착한 신문’을 표어로 정한 국민일보는 그동안
신천지 기획 기사를 출고한 것을 비롯 5100여 교회에 신천지 예방책자 2만여권을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보내실 곳: jonggyo@gmail.com(이메일 접수만 가능)
-제출 기한: 2014년 1월18일 오후 5시까지
-필수기재 사항: 신청자명, 직분, 교회명, 교회 주소, 소속 교단 및 노회(지방회)명, 개인 및 교회 연락처, 교회 홈페이지 주소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