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를 파헤치다’ 책자 후원금
입력 2014-01-02 01:33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300만원
거룩한빛광성교회(정성진 목사) 300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전용태 장로)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가 제작한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는 2만부 배포됐지만 책자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천지의 피해가 극심한 8곳(원주 청주 공주 대전 군산 광주 순천 대구)을 1차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지역교회 전체에 책자를 집중 배포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군산, 대전은 각각 사랑의교회, 군산성시화운동본부 홀리클럽, 새로남교회의 후원으로 배포를 마친 상태입니다. 본보는 추가로 2차 전략지역 8곳(안양 과천 안산 부천 고양 인천 부산 창원)을 선정했으며, 학원복음화협의회 소속 선교 단체 간사들에게도 새로 제작하는 214페이지 분량의 책자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 (예금주 :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헌금 보내주신 분
△30만 전주새중앙교회 △20만 창조교회 △16만 박맹권 전인숙 △5만6000 조지원 △5만 이화자 △4만 이태호 황창익 김상현 김정애 김성훈 김오선 정은해 유경미 이을세 박상현 장완석(1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