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선교단 ‘성경 통독·암송 훈련’ 1월 6일부터

입력 2014-01-02 02:27


요한선교단(대표 김동진 목사·사진)은 오는 6∼9일 서울 상일로 수림교회에서 339차 신년기획 성경 통독·암송 훈련을 진행한다.

3박4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 훈련은 신·구약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한눈에 보는 성경 및 책별 개관, 창조과학 등을 다룬다(02-441-1075·johnmissi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