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금투협 우수투자광고상 수상
입력 2014-01-01 01:30
현대증권은 ‘리메이크 애셋(Rmake Asset)’ 광고 캠페인이 최근 금융투자협회가 주최한 제1회 ‘2013 금융투자 우수광고 시상식’에서 기업PR 부문 우수투자광고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2012년 ‘able’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기업 이미지를 전한 데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산관리에 강한 증권사 이미지 구축을 위해 ‘리메이크 애셋’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 캠페인은 기존의 틀을 깬 시각적인 신선함과 혁신적인 메시지로 현대증권의 성장가능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