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부산 교동초등교·광주 평동중학교, 교육부 장관상

입력 2013-12-26 01:36

‘2013년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2시 서울시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다. 부산 교동초등학교와 광주 평동중학교가 교육부 장관상을, 수정청소년수련관 ‘그루터기’와 부천원미경찰서 배태주 경사가 여가부 장관상을 각각 받는다. 수상 기관·단체에는 상금 1000만원, 개인은 500만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