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용품 그냥 가져가세요”

입력 2013-12-26 01:31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답십리동 다일 밥퍼나눔 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열린 거리 성탄예배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방한용품과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