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중국군 유해 발굴

입력 2013-12-21 01:51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이 20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적군묘지에서 6·25전쟁 당시 숨진 중국군 유해 굴토(掘土)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중국군 유해 425구와 유품을 중국으로 송환할 예정이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