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영풍회, 편무인 목사 대표회장에

한국기독교영풍회는 최근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편무인(한빛중앙교회) 목사를 대표회장에 선출, 오는 30일 오전 11시 경기도 광주의 한빛중앙교회에서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편 신임 대표회장은 “회원교회를 잘 섬기고 연합사업을 통해 영성운동을 이어가 한국교회 부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