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2月 20日)
입력 2013-12-20 01:33 수정 2013-12-20 15:14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한1서 4:10,11)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Dear friends, since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1 John 4:10,11)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상처를 받습니다. 가족이나 절친한 친구로부터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때론 채워지지 않는 갈망 때문에 주위에 사랑과 관심을 과도하게 요구하기도 합니다. 이런 갈망과 상처들이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막는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우리의 사랑은 하나님 한 분으로부터 충족될 수 있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