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폰으로 집안 모니터링 가능한 홈CCTV 출시

입력 2013-12-18 01:27


서울 서교동 자이갤러리에서 17일 열린 LG유플러스의 ‘맘 편한 카메라, 맘카! 홈CCTV’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이 제품은 외출 시 스마트폰으로 집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TV와 에어컨, 조명 등 가전제품도 원격조종이 가능하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