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

입력 2013-12-16 01:34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김명혁 목사)는 지난 13일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열고 불우이웃 및 기독교사회복지 단체에 성금을 전달했다. 한복협은 지난 10월 방화로 급식소가 불탄 서울 가리봉동 지구촌사랑나눔에 성금 2298만원, 대북의료지원 NGO인 유진벨 재단에 후원금 1400만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