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

입력 2013-12-14 02:30


국민일보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가 공동 주관하는 ‘새내기사회복지상’ 2013년 하반기 시상식이 13일 서울 공덕동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영하(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전성민(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박재용(동래구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김태희 국민일보 부국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홍귀태(서울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강영민(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안지민(계산노인문화센터) 사회복지사. 올해 10주년인 새내기사회복지상은 그동안 경력 5년 미만의 모범적인 사회복지사 120명에게 수여됐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