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멋진 요리사”

입력 2013-12-13 01:39


12일 서울 풍납동 풍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13회 장애인 요리대회 ‘나도 이제 멋진 요리사’ 참가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들어 보이며 1년간 갈고 닦은 요리 솜씨를 뽐내고 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