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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김한길 대표 지나치는 양승조 최고
입력
2013-12-12 01:35
‘선친 전철’ 발언의 당사자인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김한길 대표 뒤를 지나가고 있다. 양 최고위원은 자신에 대한 새누리당의 의원직 제명안 제출에 대해 “다수당의 횡포이자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최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