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후원 봇물, 감사드립니다

입력 2013-12-11 01:32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500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전용태 장로)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국민일보가 제작한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는 1만부가량 배포됐지만 책자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와 교단, 단체, 대학별 주문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 1만부를 추가 배포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 (예금주: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02-781-9418(국민일보)

◇헌금 보내주신 분:

△21만6000 산본시민의교회 △20만 군산시민교회 △10만 전주새중앙교회 △5만 이인수 △2만 김명란 윤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