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하 메시지 보내주신 분들]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입력 2013-12-11 01:44
“2013년은 국민일보 창립 25주년, 한독 수교 130주년, 파독 광부 간호사 50주년 등 기념해야 할 일이 많은 해였습니다. 국민일보는 한 해 동안 독일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국민일보의 독일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한·독관계를 조명하고 오늘날 독일의 모습을 상세히 전달했습니다. 국민일보의 독일 시리즈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대사인 저에게는 신뢰할 만한 정보와 정확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국민일보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국민일보의 유익한 보도를 매우 높이 평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