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제일교회 ‘장자권 회복과 누림’ 세미나… 김한욱 해피데이 대표 “강력한 말씀과 기도 태풍”
입력 2013-12-11 01:30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같이 강력한 세미나는 처음이다. 2박3일동안 함께 있으면서 강력한 말씀과 기도 태풍을 맞은 것 같았다. 현장에서 이렇게 강하고 뜨거운 세미나는 처음이었다. 세미나 후 교회에 돌아와 첫 주일을 맞이했다. 성도들이 말씀을 받는 흡입력이 대단했다. 이 세미나는 1907년 평양대부흥 이후 한국에 존재하는 세미나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기도와 말씀이 살아나는 능력을 맛보게 하는 세미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