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제일교회 ‘장자권 회복과 누림’ 세미나… 박경배 송촌장로교회 담임 “그 어떤 세미나보다 강력”
입력 2013-12-11 01:30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대안으로 하나님의 사람 이영환 목사님을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세미나, 그 어떤 제자훈련보다도 강력한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이 세미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체 그 어떤 말이 필요 없는 오직 성령으로만, 그럼에도 통곡하는 기도가 터지고, 영적 권세가 주어지는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세미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