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총무협의회, 제3기 회장에 이경욱 목사 선출
입력 2013-12-10 16:12
한국교회연합 총무협의회는 지난 9일 제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3기 회장에 이경욱(사진·예장백석) 목사를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형(개혁국제), 우순태(기성), 이홍정(예장통합), 홍호수(예장대신) 목사와 이영한(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장로가 각각 총무협 부회장으로 뽑혔다. 또 서기에는 김명찬(예장한영) 목사가, 회계에는 신예찬(예장성경) 목사가 맡기로 했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