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90만원대 ‘베가 시크릿 업’ 출시
입력 2013-12-06 01:48
팬택이 5일 서울 상암동 팬택R&D센터에서 주최한 새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 업’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보안과 음악 감상 기능을 강화한 ‘베가 시크릿 업’은 스마트폰 최초로 진동형 스피커가 내장된 ‘사운드 케이스’를 지원한다. 10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며 출고가는 90만원 초반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