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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검찰 반부패부 출범
입력
2013-12-06 01:55
5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반부패부 현판식’에서 김진태 검찰총장(왼쪽 세 번째)과 오세인 초대 반부패부장(두 번째)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 총장은 현판식에서 “광범위한 압수수색, 무차별적 소환, 저인망식 수사 관행에서 탈피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희청 기자